2007년 09월 30일
인터넷에 대해서.
컴퓨터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있을까?
컴퓨터야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만, 컴퓨터는 있어도 인터넷이 없으면 재미없을 것 같다.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컴퓨터를 상상할 수 있을까?
컴퓨터는 있어도 인터넷접속이 안되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다. 허전한 정도를 넘어 컴퓨터가 제 구실을 못하고 있는 그런 생각이 든다.
인터넷으로 별의 별걸 다 한다. 생판 모르는 지구 반대편 사람과 채팅을 하기도, p2p프로그램을 이용해 영화, 게임등을 내려받기도, 이렇게 인터넷에 블로그를 만들어 꾸미기도 한다.
사람들은 어느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어느 게시판에서 토론을 하기도 하며 비난을 가하기도 하고 욕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웃기도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이모티콘)
이런 별의 별 내용이 모두 들어있는 인터넷, 나는 과연 인터넷과 어떤 인연을 맺어온 걸까?
지금부터 인터넷과 내가 만난 이야기부터 인터넷에 대한 내 생각에 대해 썰을 풀어놓을 것이다.
1. PC통신을 처음 접하다.
내가 인터넷이라는 개념을 처음 이용하게 된 것은 중학교 때가 처음일 것이다. 지금같이 초고속 무선 LAN으로 하는게 아니고 모뎀으로 14k, ~ 56k의 모뎀을 써 통신을 이용했었다. 유니텔, 천리안, 나우누리 이런 통신들을 이용했다. 지금이야 10메가 용량 우습게 알지만 당시 우리집에 있던 28k모뎀으로 10메가짜리 게임이나 프로그램 한개를 받으려면 최소 한시간반 이상은 소요되는 그런 느린 인터넷이었다. 그리고 가장 최악의 단점은 모뎀으로 통신망에 접속하면 접속하는 동안 전화가 불통이었다.
그러다가 kornet이라는 인터넷이 나왔고(모뎀인지 전용랜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 아주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광고에도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인터넷을 먼저 접한 친구들은 주로 컴퓨터 사양이 좋은 편이거나 인터넷 사용료가 무지 많이 나오는 친구들이었다. 나도 집에서 모뎀접속으로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를 즐긴적이 있었는데 바람의 나라를 조금 만족할만큼 한다 치면 집 전화세가 네배 다섯배는 껑충 뛰었다. 친구중에 한명은 그 게임으로 전화세가 80만원, 90만원이 나오게 하는 기록을 세운 친구도 있었고(물론 무사하지 못했다.)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을 이용하여 최소 2~30만원어치 게임을 하는 친구도 적지 않았다.
2. 초고속 인터넷이 생기다.
머지 않아 초고속 인터넷이 생겨났다. 인터넷 속도가 기존에 12k, 44k, 56k를 훨씬 넘어 메가바이트단위의 속도를 자랑하는 인터넷이 생겨난 것이다. 초고속 인터넷의 등장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확산된 것이 바로 PC방일 것이다. 처음 PC방이 생겼을 때는 단순히 인터넷을 하는 공간으로만 알았는데 내가 중학교 1학년 되던 해, 98년에 스타크래프트라는 미국 블리자드사에서 만든 게임이 대 유행을 타기 시작했고 각 PC방마다 설치된 초고속 인터넷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거나 컴퓨터끼리 연결된 전용선으로 친구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지금은 거의 누구나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지만 당시에는 몇몇 친구들만 초고속 인터넷을 가지고 있었다. 초고속 인터넷은 정말 최고였다. 야후코리아, 라이코스, 심마니(지금은 라이코스와 심마니가 없을 것이다)같은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서 숙제이름만 검색하면 만족하지는 않지만 최소 기대에 부응하는 자료는 얻어 숙제를 손쉽게(?) 마칠 수 있었다. 당시 내가 PC방에 놀러가 게임을 하다 게임지 질리면 검색창에 '상어' '태풍' '악어'등등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분야를 검색해 글 읽고 사진을 구경하곤 했었다.
3. 초고속 인터넷으로 할 수 있었던 것
초고속 인터넷이 생기자 이제 더이상 전화세를 패죽여가며 통신에 접속할 필요가 없어졌다. 야후, 라이코스, 심마니 같은 검색엔진에 접속해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면 그만이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인터넷 이용료가 정액제였다는 것이다. 한달에 2만원 ~ 3만원 내지 4만원.. 이 가격만 내면 한달 내내 인터넷을 사용해도 돈을 더 내라고 하지 않았다. 그것이 정말 좋았다.(물론, 유료게임이라던가 유료정보는 제외하고, 나는 그런 정보까지는 감히 바라지도 않았고 검색엔진에 올라와 있는 자료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꼈다.)
당시 중학생일 때 행동이 조금 기민한 친구들은 인터넷에서 성인물들을 어디선가 찾아내고 다운받아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보여주기도 했다. 이런 친구들은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좀 많기도 했었고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 부수입이 있기도 했었다.
참 재미있는 것이었다. 인터넷은,
그러나 문제는 우리집에 인터넷이 없었다는 것이다. 당시 무선 LAN시절에도 우리집은 모뎀으로 연결하는 통신을 이용했었고 우리집에 전용인터넷이 들어온 것은 2001년 말이었다. 다른 집에 비하면 상당히 늦게 인터넷을 접하게 된 것이다. 중이 고기맛을 보면 무섭다고, 늦게 인터넷을 접하니까 마냥 신났다. 학교에서 돌아와서 가방던져놓고 컴퓨터 켜고 인터넷에 접속했다. 당시 나는 난생 처음으로 '메신져'라는 것을 해봤는데, 이게 정말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었다. 학교 끝나고 헤어진 친구들을 집에서 만나고 숙제할 것, 공부할 것, 내일 준비물등 모르는게 있으면 메신져를 켜 로그온 되어 있는 친구를 찾아 물어보면 해결볼 수 있었다.
당시에는 3개의 메신져가 대세였다.(최소한 우리 동네에서는) 드림위즈에서 만든 '지니'라는 메신져와 지금도 유행하는 '버디버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MSN메신져'였다. 지니는 간단한 사용방법이 마음에 들었고 내 주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져이기도 했다. 무슨 이유에선지 지금은 지니를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나 역시 쓰고 있지 않지만, 버디버디라는 메신져는 사무적인 냄새가 나는 지니와는 조금 다르게 작정하고 청소년층을 겨냥해 만든 메신져 같았다. 메신져 이용자끼리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버디버디 채팅'이 있어 심심할 때 게임채널 같은데 들어가 이런저런 게임을 하기도 했다. 난생 처음 보는 사람들과 게임을하는 것도 참 재미있었다. MSN메신져는 상당히 재미있는 채팅기능을 제공했다. MSN자체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메신져라서 그런지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대륙등 원하는 지역의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영어를 할 수 없는 나는 콩글리쉬란 콩글리쉬를 다 끌어모아 되지도 않는 '팥글리쉬'로 대화를 시도했었다.
채팅하면 빼먹을 수 없는게 하나 있다. '스카이러브'로 기억하는데 나는 이용하지 않아 모르겠다. 내 친구중에 하나가 학교 끝나면 PC방에 들려 맨날 이 스카이러브로 채팅을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날은 우리학교 선배(우리는 당시 중2, 상대는 중3)를 대화방에서 만나 세상이 좀 좁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주기도 했었다. 그 외에도 굉장히 많은 채팅사이트들이 있어 나는 채팅이라고 하면 단순히 "외로운 사람들이 자기 짝을 찾아 다니는 인터넷 기능"인줄만 알고 있었다.
4. 초고속 인터넷으로 할 수 있었던 것II - 게임
게임을 빼먹어서도 안된다. 당시 인터넷을 무료로 써 좋지만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리니지등등의 상당수 온라인 게임들은 비싼 정액료를 내고 게임을 해야 했다.(평균 3만원정도로 기억) 이 비싼돈을 마련하지 못했던 나는 공짜로 즐기는 게임이 없는지 찾아 해맸고 딱 맞는 게임을 찾았는데 그게 바로 '포트리스'였다. 이 포트리스 게임은 참 재미있었다. 어릴 때 도스게임으로 하던 'TANK'가 생각이 났고, 웜즈 시리즈가 생각나는 게임이었다.
친구들과 저녁 몇시에 게임에 접속해라 약속을 하고 접속해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하얀 새벽이 되기 일쑤였다.
포트리스만 하기 지루하면 막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는 온라인게임을 찾아 베타테스트기간에 무료로만 즐기다가 유료로 전환되면 게임을 더이상 하지 않는 방식으로 무료게임을 즐기기도 했었다.
5. 초고속 인터넷으로 할 수 있었던 것III - 정보 얻기, 커뮤니티, 홈페이지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발이 점점 넓어졌다. 방송국같은 사이트에 접속해 편성표를 알아보기도 했으며, 영화관, 관광지, 기차역, 고속버스터미널, 각 관공서등의 사이트에 접속해 교통편을 알아본다거나 영화표를 확인한다거나, 민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도 했다. 관공서나 기업체같은 홈페이지를 기웃거리다보니 나만의 홈페이지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내심 하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이 블로그라는 것을 만들어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참 부럽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렵게 느껴져 가입만 해놓고 쓰지 않던것을 어느날엔가 부터 한번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엠파스 블로그(http://blog.empas.com/dendroid/)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그리고 블로그에 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게시물이나 자료를 올려두었고 내가 뭔가 내 생각이 있으면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 올렸다. 나만의 신문같기도 하고, 책같기도 하여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내 주위에 친구들은 블로그같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홈페이지보다는 서로서로 끼리끼리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사이트를 원했나보다. 내가 블로그한다고 '왕따'같이 혼자 블로그에 힘쓰고 있을 때 어느새엔가 친구들은 '싸이월드'니, '프리챌'이니, '세이클럽'이니, '다모임'이니 듣도보도 못한 사이트에 가입해 끼리끼리 놀고 있었다. 나도 어쩔 수 없이 반 강제적으로 싸이월드에 가입해 미니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았지만 블로그만큼 정이 가지 않는다.
6. 인터넷이 나에게 미친 영향
인터넷은 나를 한명의 블로거로 만들어주었다. 인터넷은 아바타라는 특수한 인터넷만의 가상 캐릭터를 통해 나를 디자인하게 해주었다. 그러므로 인터넷은 실제적인 '나'말고도 또하나의 '나'를 만들어준 셈인데, 이것에 대해서는 내가 확실하게 아는 것이 없어 많이 쓰지 못한다. 인터넷은 나로하여금
6. 인터넷의 장점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인터넷에 대한 것이 거의다 인터넷의 장점일 것이다. 다른 장점이 있는지는 몰라도 최소한 내가 생각하는 장점이다. 지금까지 쓴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다. 일부는 내가 기억을 못하거나 내가 잘못알아 잘못 올린 정보가 있을 것이다.
인터넷을 이용해 채팅을 하거나, 원하는 자료를 찾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하는것이 인터넷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무슨 일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예를들어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에 반대한다'는 운동을 전개하는 사이트가 있으면 단순히 '퍼 날으는'행위만으로 쉽게 참여 할 수 있고 실제로 모이는 모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요즘같은 때에는 대선에 관련해서, 환경문제에 관련해서, 자기의 관심사에 대해서 동호회등지에서 활동하기 쉽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큰 장점은 손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겠지?
7. 인터넷의 단점
인터넷은 너무 광범위 하다. 사람들은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고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인터넷은 쓰레기바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여럿 봤다. 텔레비젼은 뉴스와 다큐멘터리등으로 인해 유익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텔레비젼은 바보상자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는것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인터넷의 단점은 '시간 패죽이기 가장 딱 좋은 놀이터'라는 것이다. 어느 신문기사가 관심가 클릭해 읽어보는데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그것에 대한 것을 검색해 찾아본다. 여기까지는 나쁠것이 없다. 그러나 인터넷은 사전과 달라 내가 원하는 내용만 콕 집어주기보다는 가능한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내 눈앞에 풀어놓는다. 그러다보면 사람심리상 또 다른데 관심이 가면 찾아보게 되고 또 찾아보게 되고, 결국은 무의미하게 눈동자 가는데로 쫓아다니다가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자제력이 좋은 사람이야 괜찮겠지만 나처럼 허약한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 인터넷은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이기 때문에 근거없는 유언비어가 떠돌기도 한다. 내가 인터넷에서 알고자 하는 것이 있는데 그 정보가 잘못된 것이어도 확인할 길이 없다. 그냥 말 그대로 '그런가보다'하고 믿어야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긴가민가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믿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익명성을 앞세워 앞뒤 정황은 생각하지 않고 상대에게 정신적 상처를 입히거나 심지어 자살하게 몰아가기도 한다.
(연예인들에 대한 악플이나 기업, 정치계등에 떠도는 근거없는 루머 등)
또.. 인터넷의 장점이 동호회같은 활동등으로 긍정적 역할이 있다면 '자살할 사람을 모집'하는 사이트나 '병역면제 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사이트 등 옳지 않은 방식의 사이트운영으로 사회의 문제가 되기도 한다.
8. 인터넷이 빼앗아 버린 풍경
요즘 초등학생들을 보면 사람과 대화하기보다 컴퓨터와 대화하기를 더 즐기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다. 내가 어릴때만 해도 학교 끝나 집에가서 TV를 켜 만화를 보고 만화가 끝나면 약속이나 한듯이 어느 공터로 아이들이 몰려들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거나 별의 별 놀이를 만들어 놀기도 하고 그랬다. 그러나 요즘은 친구들이 약속한다는 것이
"야! 오늘 몇시 몇분에 무슨서버 어디로 들어와!" 하는 것이다. 집에 앉아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두들기며 친구와 대화를 한다. 목소리를 낼 기회는 없다. 오직 기계화된 글자체와 이모티콘으로만 소통할 뿐이다.
가끔 하교시간 이후 텅비어버린 놀이터나 공터를 보면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들과 그 정겹던 풍경이 생각이 나 아쉽기도 하다. 삭막한 인간관계로 비춰질 때가 있다.
9. 그래도 인터넷은 없으면 힘들 것 같다. 잘 쓰는 방법은 없을까?
이왕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잡은 인터넷, 단점만 보고 마냥 안쓸 수 없는 노릇이다.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사람들의 성숙한 인터넷 이용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그래야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지도 않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허위정보에 속는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인터넷의 장점중 또 하나는 모르는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인터넷에서 블로그를 만들어 많은 블로거들과 대화를 하고 서로 안부를 묻고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라면 절대 만나볼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마치 군대에서 처럼. 같은 부대에서 생활하는 누구는 어디에서 건축일을 하다온 사람, 누구는 태권도 합기도 검도 등 무술을 익힌 종합무술인, 또 누구는 어디서 요리하다 온 사람, 외국에서 대학다니던 사람 등등 내가 일상생활에서 만나기 힘든 그런 사람들을 친구로 연결해주기도 한다. 더러는 진짜 친구가 되는 경우도 있다. 나도 그런 친구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
자기가 자기의 소신을 가지고 자기의 진정한 줏대로 흔들리지 않는다면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있어 그보다 더 좋은 태도는 없을 것 같다.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터넷을 쓰는데, 이왕 쓰는거 조금더 윤택하게 쓰는 그런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내가 쓴 의견에 또다른 내 생각과 또다른 의견이 겹치고 겹치면 완전히 새로운 생각이 탄생할 수 있고 지금 가진 생각이 옳았다거나 그르다는 것을 생각할 날이 올 것이다.
- 김상훈
- 나는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없는 사람이지만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인터넷을 쓰고 있는 한명의 이용자로서 나름 내 생각을 정리해 봤다.
내가 내 생각이라고 올린 저 말들이 진짜 맞는것인지 모르고, 문맥이 맞는지 논지가 맞는지 나는 모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정성을 기울여 쓴 글이다.
# by | 2007/09/30 01:05 | 내생각 모음집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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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벼릐-/벼레-〕
[관형사]보통과 다른 갖가지의. ≒별별.
별의별 고생을 다 하다
여란은 박승재의 그 이상한 눈빛 때문에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 늦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다.≪박완서, 미망≫
비춰질 ->비칠
(그 외에도 고칠 데는 많습니다만......^^;
맞춤법을 정확히 할고 싶어요
매일매일 쓰는 글이고 읽는 글들이지만
정확한 맞춤법, 띄어쓰기 이런게 언제나 항상 부족해요...
언제 또 오실지 모르지만 또 오세요^^
이제는 답답하죠
텔레비젼보다도 ㅈ더 중독적인 현상을 빚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폐해도 있고
중독은 진짜 심한것 같아요
컴퓨터하고 인터넷은 없으면...